요로코롬 바꼈네요.

저기 걸려있는 부분을 열어주면 

짜잔~ 쿨러가 보입니다.

상당히 불편하게 바뀌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쿨러가 뒤집혀 있기 때문에 꺼내다가 서멀이 손에 묻을 가능성이 아주 크겠네요.

결과적으로 요런 플라스틱 트레이를 제거해서 원가 절감을 한거네요 -_-;;;

스카이 레이크 부터 K버전엔 쿨러를 빼 버리더니 점점 원가절감이 심해지는군요.

그래도 이렇게 만들면 앞으로 쿨러 꺼내다가 써멀이 지워지거나 해서 컴플레인이 많이 들어갈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