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윈8에서 였을겁니다.

윈도우가 PC와 태블릿을 동시에 지원하겠다고 야심차게 출발했었죠.

지금은 커다란 실패로 기억되지만 그때의 잔해가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그 중에 화면을 밀어서 종료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화면에서 터치가 가능한 PC라면 화면을 쓸어내리고 그렇지 않다면 마우스로 아래 방향으로 드래그 해 주면 PC가 종료됩니다.

이걸 한 번 사용해봅시다.


이 기능은 %windir%\System32\SlideToShutDown.exe 이렇게 남아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경로를 찾아서 바로가기를 바탕화면에 만들어줍니다.


그러면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하나 만들어지는데 속성창을 열고 아이콘 변경을 누릅니다.

아래와 같은 경고창이 뜨지만 그냥 확인을 누르면

윈도우 기본 아이콘이 나옵니다. 저는 전원 버튼임을 직관적으로 알기 쉬운 아이콘을 선택해줬습니다.

이름도 이쁘게 바꿔주면

짜잔~

이제 저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창을 내려서 PC를 종료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의 팝업 메뉴에서 시작 화면에 고정이나 작업표시줄에 고정을 선택해서 더 쉽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