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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사용해서 일을 하는 대부분의 직장인에게 엑셀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 프로그램이자 마법의 툴입니다. 엑셀이 없었다면 하루종일 단순 반복 작업을 했을지도 모를 수많은 일들을 간단히 처리해줍니다. 그리고 그 작업을 더욱 쉽게 처리해주기 위해 수많은 단축키가 존재합니다.

모든 단축키를 다 알지도 못하지만 그 중에서 유용한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F4는 모든 오피스 프로그램에 공통된 마법의 키 입니다 ㅋ

흔히 마지막 작업을 취소(Undo)하기 위해 Ctrl+Z 키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건 널리 알려진 단축키죠.

F4는 바로 이 키와 반대되는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 작업을 기억하고 반복해줍니다.

폰트 모양을 변경했다든가 복사-붙여넣기를 했다든가 마지막에 사용자가 했던 명령을 반복해서 해 줍니다. 굉장히 편리하죠. 일단 직접 사용해보세요.

모든 작업이 반복되는 것은 아닌데 그건 사용하다 보면 저절로 감이 옵니다.


두번째 F4키의 기능은 $표시 추가기능입니다. 엑셀에서 수식을 입력하면서 상대좌표를 절대좌표로 바꿔줘야 할 일이 굉장히 많은데 그때마다 셀에서 $표시를 붙이는게 얼마나 번거로운지 잘 알겁니다. 하지만 여기서 그냥 F4키만 눌러주면 쉽게 입력이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A1에서 F4키를 사용하면 $A$1 > A$1 > $A1 > A1 이 순서대로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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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l + * 의 조합은 데이터 사이에 빈 셀이 나타날때까지 현재 데이터 셋을 모두 선택해줍니다. Ctrl + *로 셀이 모두 선택되면 포커스가 선택된 셀들의 첫번째 셀(제일 윗줄 제일 왼쪽칸)에 위치하게 됩니다. 이때 Ctrl + . 키를 사용하면 선택된 셀에서 포커스를 4모서리로 차례차례 이동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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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키와 방향키의 조합은 데이터셋 사이를 이동합니다. 데이터셋 사이가 빈칸으로 분리되어 있을때 각각의 데이터셋 사이를 화살표 방향에 따라 이동합니다. 데이터셋이 하나뿐이라면 해당 데이테셋의 첫번째에서 마지막 사이를 왔다갔다 합니다. 셀이 선택되어 있는 경우에는 선택이 풀리게 되므로 그때는 위의 Ctrl + . 조합을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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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합은 오늘날짜와 현재시간을 입력해줍니다. 제가 아주 자주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세미콜론은 오늘날짜를 콜론은 현재시간을 입력해줍니다. 시간을 표시할때 3:15 이런 식으로 콜론을 사용하기 때문에 외우기도 쉽습니다.

이게 =today()나 =now() 함수와 다른 점은 단순히 그냥 텍스트로 입력이 되기 때문에 파일을 열 때마다 자동으로 갱신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문서에 날짜를 입력할땐 Ctrl + ; 을 사용하시고 문서가 저장되는 날짜나 시간이 필요할땐 now() 함수를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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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열을 모두 선택한 후 Ctrl + 플러스키를 누르면 선택된 셀 오른쪽으로 한 열이 추가되고 행을 선택하면 아래로 한 줄이 추가됩니다.

마이너스 키는 반대로 열이나 행을 삭제합니다. 열이나 행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의 셀만 선택했을 경우에는 추가나 삭제 팝업 메뉴가 뜹니다. 셀은 하나의 셀을 선택해도 되고 여러 셀을 선택해도 같은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더 생각나면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