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PC조립할때 SSD는 필수인데 SSD를 사용하다보면 SATA인터페이스의 한계로 인한 속도 저하를 실감하게 되죠.

뭐 거의 벤치마크에서만 실감하게 되겠지만ㅋ


암튼 그래서 요즘엔 NVMe 방식의 SSD도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최근의 메인보드엔 저가형이라도 다 M.2가 포함되어 나오는 중입니다.


그런데 NVMe 방식의 SSD가 속도는 좋은데 발열이 너무 심해서 금방 성능저하가 옵니다.

그래서 히트싱크도 거의 필수적으로 달아줘야 하죠.

좀 고급형 메인보드는 M.2 SSD용 히트싱크가 장착되어 나오긴 하지만 아직 대부분 보드에는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ssd에 히트싱크 설치하는 법을 알아봅시다.


일단 오늘 사용할 모델은 이 녀석 입니다.

저가형 SSD인데도 불구하고 히트싱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 근데 NVMe로 알고 샀는데 이건 sata네요. 속았;;

M.2 방식의 ssd에서 NVMe 방식은 단자에 홈이 한개있고 SATA방식은 위의 사진처럼 두개의 홈이 파여있는 것으로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방열판과 써멀패드로만 구성이 되는데 얘는 고정을 위한 하판까지 있습니다. 굳~


먼저 이렇게 하판에 SSD를 끼워 넣습니다.


그리고 보드에 장착하고...


써멀패드 부착 후 방열판을 끼우려고 하면 당연히 실패합니다.ㅋ


방열판까지 다 장착한 후에 보드에 끼우세요


양쪽의 걸쇠가 잘 걸렸나 확인해 줍니다.

양쪽이 확실히 맞물려있지 않으면 SSD와 방열판 사이에 공간이 있다는 뜻이므로 제대로 방열이 되지 않습니다.